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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존중하며 이동통신 시장을 재편하는 ㈜KETE

휴대폰 요금 비쌀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주)KETE  CEO 김종복회장 

 

(뉴스20 = 김상배 기자) KETE 통신사에서는 5G 무제한 요금이 이통3사의 50% 이하

 

㈜KETE는 2002년 설립 당시 유일하게 별정통신 1호 사업자로 등록된 중소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통신서비스를 줄곧 선보인 이 회사의 CEO는 김종복(52) 회장이다.

 

자본금 30억 원으로 법인 회사를 설립하고 기존 통신사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통신 시장에 낀 비싼 요금제 거품을 제거하고 저렴한 요금제로 서민 경제에 이바지하겠다며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2019년 6월에 별정통신 1호 사업자에서 기간통신사로 승격된 ㈜KETE는 그동안 매장 없이 소자본 투자로 대리점을 차릴 수 있게 하는 온라인 기반 대리점 사업자들을 모집하여 교육을 통해 질 좋은 통신 개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였고, 통신 시장 수익구조의 불합리성을 타파하고 통신사와 대리점 그리고 소비자가 직접 수익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회원제를 도입하여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꾀하고 더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자 노력해왔다고 한다.

 

이동통신 시장의 요금제 거품은 사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가정마다 과도한 통신비 지출로 서민들은 말 그대로 등골이 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KETE가 내놓은 5G 서민 요금제는 2020년도 통신 시장을 다시 재편하는 촉발점이 될 것이라고 한다.

 

‘소비자는 봉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김종복 회장은 소비자의 필요와 편리성에 꾸준히 집중하다 보면 소비자의 만족도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비로소 충성 고객층이 차츰 늘어나게 된다고 말한다.

 

28년간 통신 사업을 해왔다고 말하는 김 회장은 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사업만이 앞으로 여러 가지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구조에서 살아남을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봉으로만 생각하는 정책과 마인드로는 안 되고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앞으로 ㈜KETE가 내놓을 사업정책과 이 기업의 방향성이 매우 주목받는 이유는 서민 친화적이라는 것이다. 김종복 회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현재 대한민국 경찰 타임스(한국의 대표 경찰신문)의 대표이면서 행안부 산하 뉴스20에 대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1년부터 국민의 안전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학교폭력예방범국민운동본부와 아동 지킴이 역할을 함께하고 있다. 이 일을 위해 무전기를 무상으로 지급하는 등 여러 가지 선행을 해오고 있다.

 

뉴스20은 행안부 산하 국민안전관리진흥원의 방송사로서 ㈜KETE 김종복 회장이 개발한 라져PTT 무전기(ARS- 7000) 앱을 이용해 상호협력하는 관계로 MOU 체결을 하고 지구촌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간 현장 방송을 통해 재난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보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전 세계 최초로 무전기 앱으로 진행되는 재난 안전방송은 대한민국 국민을 안전지대로 인도하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생각된다.

 

㈜KETE는 글로벌 회사로서 현재 본사는 미국 워싱톤주 시애틀에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는 국가적 개념을 뛰어넘어 국제화 시대가 될 것이고 모든 기업은 이를 위해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하는 김종복 회장은 지구촌이 자신의 사업 활동무대라며 앞으로 모든 사업은 휴대폰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고 이것을 미리 준비하는 자들만이 노동의 일상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KETE 멤버십 가입 회원들만의 혜택이 서민들의 숨통을 틔워준다.

                                        직거래 유통 쇼핑・・・수수료 0% 금융・・・

                     소자본 투자로 시작하는 폰 & 카페 1호 대리점이 부산 연산동에 상륙 

 

 

KETE 통신사의 김종복 회장(52)은 오랜 세월 동안 닦아온 이동통신 사업의 노하우를 접목해 서민들이 서로 협력하여 멤버십 운영으로 거품을 뺀 이동통신 요금제의 혜택을 보게 하여 50% 이상의 요금을 절약하게 해주었다. 이것의 효과는 매우 크다.

 

매년 개인당 50~60만 원의 절감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KETE 멤버십 회원들은 적은 비용의 쿠폰구매로 노마진 원가개념의 직거래 유통 쇼핑을 마음껏 할 수 있다.

 

이러한 쇼핑 시스템은 회원들에겐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이며 입소문을 통하여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ETE 멤버십을 통해 확보된 회원들은 자체 디지털 화폐 금융시스템을 가지고 결제하는데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오히려 포인트가 적립된다.

 

더욱 신기한 것은 AP(기축 화폐인 달러와 연동된 포인트)는 KETE 회원들이 사용하는 앱(아빠존: Abba Zon) 안에 있는 만보기를 통해 생성된다.

 

매일 열심히만 하면 약 10여만 원 상당의 코인을 운동 겸 생성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그리고 그것을 쇼핑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해외 톱 뉴스감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이 회원들의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게 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2020년 8월 15일 광복절 즈음하여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AbbaZon Phone Cafe 1호점이 열린다. 이 폰카페는 24시간 운영된다.

 

커피를 마시며 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는 신개념 카페이자 핸드폰 대리점인 것이다. 커피 가격의 50%가 적립금으로 돌려주고 그 포인트는 어디서든 결제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언제든 현금화시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