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워워!.. 워이!. 고추밭의 소 쟁기질

  • 등록 2022.05.10 1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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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곡면 소재 황수만 농가, 2022. 5. 2. 촬영)

 

(뉴스20재난안전방송 = 최지원 기자)= 영농의 기계화로 쟁기질과 써레질하는 소(牛)는 충북 도내 1~2마리 밖에 없어 몇 년 후에는 남겨야 할 농업의 기록적인 소재가 되어 버렸다.

 

단양군 가곡면 소재 산자락의 고추밭에서 모종을 위해 한 농부가 쟁기를 부려 밭을 갈고 있다.

최지원 기자 sinsun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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