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0재난안전방송 = 남승례 기자)= 6일 대구지방 보훈청장(박신한 )은 호국 보훈의달 맞이하여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캠페인을 국민들과 함께 국가 유공자댁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리며 공헌과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행사입니다
이날 첫 주자로 권영진 대구 시장이 전몰유족 (박연희)73세 가정을 방문해 국가 유공자 명패를 달아 드리며 위문하고 나라위해 희생하신 국가 유공자들과 그 유족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 민국이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를위해 희생한 분들의 명예와 공훈을 기리고 예우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지방 보훈청은 기관 단체장 경찰 학생등 사회 각계 각층의 국민참여를 독려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